코로나로 인해 복지관 휴관 상황이 장기화 되고 있어
복지관도, 복지관을 이용하시던 주민들도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복지관은 돌파구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2020년 6월 29일(월)
삼산선배시민들은 코로나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야외에서 "우리동네 기본질서 지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장마철이라 비가 언제 내릴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하늘이 비를 잘 참아 준 덕에 오랜만에 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은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실천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