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치료, 암 등으로 음식 저작이 어렵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을 위해
주1회 일주일치의 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에는 해당 주민분들이 복지관으로 죽을 받으러 오셨지만
복지관이 휴관 중인 지금은 담당 사회복지사와 공익요원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죽을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복지관은 휴관중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주민분들을 위해
삼산복지관 직원들은 마스크와 장갑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